도쿄올림픽 조직위원회가 초등학생 투표로 결정한 '2020년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마스코트'를 공개했다.
스포츠닛폰, 산케이스포츠 등 일본 언론은 28일 "초등학생의 가장 높은 지지를 받은 '초능력 캐릭터'가 도쿄올림픽과 패럴림픽 마스코트로 선정됐다"고 보도했다.
조직위원회는 "하계올림픽 마스코트는 미래지향적인 파란색과 흰
마스코트의 이름은 아직 정하지 않았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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