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후 강원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2018평창동계올림픽 여자 컬링 준결승전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일본 주장 후지사와 사츠키가 신중하게 딜리버리하고 있습니다.
일본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가 딜리버리 후 요시다 유리카(왼쪽)과 스즈키 유미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에서 한국팀 스킵 김은정이 일본 스킵 후지사와 사츠키 뒤에서 일본의
22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 여자컬링 선수들의 훈련에서 한국의 주장 김은정(오른쪽)과 일본의 주장 후지사와 사츠키가 스톤을 투구하고 있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