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1의 FC 서울이 2018시즌 홈 유니폼 발표를 기념해 팬 사인회를 개최한다.
팬 사인회는 24일 오전 11시 르꼬끄 타임스퀘어점(에반드로·정현철·조영욱)과 25일 오후 3시 FC서울 팬파크(박주영·신진호·안델손)에서 열린다.
FC서울의 새 유니폼 구매자를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200명 한정으로 진행된다.
↑ 사진=FC서울 제공 |
FC서울의 새 유니폼은 23일부터 FC서울의 공식 온라인샵에서 구매
한편, 2년 만에 선보인 FC서울의 새 유니폼은 ‘THE OLD NEW THING’으로 수도 서울의 역사와 FC서울의 조화를 담아냈다. 기능성과 스타일을 새롭게 업그레이드한 것도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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