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패션O2O커머스 전문 기업 (주)DCG가 오는 23일 개최되는 TFC 17 대회의 메인 스폰서로서 공식후원에 나선다.
(주)DCG는 국내 최대 패션상가인 동대문 상가와의 협업을 통해 설립한 패션 기업으로 22,000개 패션 브랜드가 활약하고 있는, 한류 패션 중심 동대문을 기반으로 이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글로벌 SPA브랜드로 육성하고 온/오프라인으로 패션 아이템을 유통하는 기업이다.
(주)DCG측은 "TFC의 역동적인 이미지와 다양한 마케팅을 주목해왔다"며 "수많은 UFC 파이터를 배출한 TFC의 무한한 가능성을 DCG가 응원하며 이번 TFC 17 대회를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로서 (주)DCG의 브랜드 로고는 TFC 케이지 및 출전선수 전원의 티셔츠와 TFC걸 유니폼에 삽입되게 된다.
↑ DCG사진 |
한편 (주)D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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