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한국 최다빈, 김하늘이 출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이 21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렸다.
스위스 알렉시아 파가니아가 연기를 펼친 뒤 기뻐하고 있다.
한국 김하늘은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54.33점, 최다빈은 67.77을 기록하며 프리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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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경닷컴 MK스포츠(강릉)=천정환 기자] 한국 최다빈, 김하늘이 출전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스케이팅 여자 싱글 스케이팅 쇼트 프로그램이 21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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