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민규가 '깜짝 은메달'을 획득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생중계 시청률이 44.2%를 기록했다.
20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지상파 3사가 오후 9시 27분 46초부터 28분 42초까지 중계한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500m 경기 중 차민
차민규는 전날 강릉스피드스케이팅경기장에서 열린 단판 레이스에서 34초42의 기록으로 노르웨이의 호바르트 로렌트젠에 0.01초 밀려 은메달을 획득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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