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강릉 아이스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남자 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한국의 차준환 선수가 연기를 펼치고 있습니다.
차준환 선수가 피니시 동작을 취하며 연기를 마무리하고 있습니다.
한국 피겨 선수로는 20년 만에 올림픽 무대에서 '컷 통과'에 성공한 차준환 선수가 17일 프리스케이팅에서 2그룹 5번째 연기자로 나섰습니다.
차준환 선수가 연기를 마치고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습니다.
오서 코치가 연기를 마친 차준환과 포옹하고 있습니다. 한편 이날 경기에서 차준환 선수는 165.16점을 받았습니다.
[MBN 온라인뉴스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