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인천 전자랜드가 10시즌 연속 10만 관중 돌파를 눈앞에 뒀다.
전자랜드의 10만 관중은 오는 16일(금) 오후 5시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리는 서울 SK와의 홈 경기에서 달성이 유력하다.
이에 전자랜드는 10만 관중 돌파를 기념해 SK텔레콤에서 제공하는 노트8 스마트폰을 경품으로 증정한다. 그리고 이날 경기장을 찾은 팬들에게 감사의 의미로 푸짐한 경품 대잔치를 실시한다.
↑ 사진=인천 전자랜드 제공 |
자세한 내용은 전자랜드 엘리펀츠 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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