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진달래 아나운서가 경기 시작 전 GS칼텍스 이소영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6승 16패로 리그 최하위를 기록하고 있는 흥국생명은 GS칼텍스를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리그 5위 GS칼텍스는 흥국생명을 상대로 승점을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7일 오후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7-2018 프로배구 여자부 흥국생명과 GS칼텍스의 경기에서 진달래 아나운서가 경기 시작 전 GS칼텍스 이소영과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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