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용인 삼성생명블루밍스가 2월7일(수) 오후 7시 우리은행과의 홈경기를 “리틀 블루밍스 데이”로 지정해 리틀 블루밍스 회원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먼저 삼성생명 블루밍스 선수단 소개시 리틀 블루밍스 회원이 선수들과 코트에서 하이파이브 세레모니를 하고 경기 시작을 알리는 애국가 제창과 시투도 진행한다. 하프타임에는 리틀 블루밍스 회원들이 블루팀과 밍스팀 2팀으로 나뉘어 미니게임을 선보이며 3쿼터 종료 후 응원타임에는 응원단과 함께 응원유도 및 선물 배포도 함께한다.
경기 후에는 리틀 블루밍스 회원들과 선수단의 기념촬영도 있을 예정이다.
이 밖에 경기 중에는 이벤트를 통해 매일유업 음료 선물세트, 리더스 마스크팩, 예스병원 영양주사권, Dole 바나나, 크린토피아 상품권, 삼성농구단 달력, 월간 농구잡지 점프볼과 루키더바스켓을 경품으로 준비했다.
↑ 사진=삼성생명 블루밍스 제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