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김영구 기자]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3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스프링캠프 3일째 훈련을 이어갔다.
한화 신인 김진욱이 미팅 도중 박정진에게 다가가 품에 안기고 있다. 김진욱의 어머님은 한화 최고참 박정진보다 두살 아래.
한화는 3월 9일까지 일본 오키나와에서 스프링캠프를 진행한 후 10일 귀국한다.
[매경닷컴 MK스포츠(日 오키나와)=김영구 기자] 한화이글스 선수들이 3일 일본 오키나와 고친다구장에서 스프링캠프 3일째 훈련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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