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듀랑고’ 점검 시간 합계가 출시 5일 만에 총 22시간 30분에 달하게 됐다. 사진=‘야생의 땅: 듀랑고’ 공식 SNS |
‘듀랑고’ 점검이 발매 일주일도 지나지 않아 11번째 진행되고 있다.
‘왓 스튜디오’는 30일 오전 9시부터 2시간 일정으로 ‘야생의 땅: 듀랑고’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야생의 땅: 듀랑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 공식 계정은 “서버 안정화를 위한 작업과 몇 가지 문제점 수정을 위한 점검 진행”이라면서 “전체 서버, 즉 아시아 알파/브라보/찰리/델타/에코 5개 서버가 모두 점검 대상”이라고 설명했다.
6년 동안 왓 스튜디오가 개발한 ‘야생의 땅: 듀랑고’는 25일 오전 10시 넥슨이 유통하는 형태로 출시됐다.
‘야생의 땅: 듀랑고’ 30일 점검은 게임 출시 만 5일 만에 11번째가 된다. 예정대로 끝나면 총 점검 시간은 22시간 30분이나 된다.
왓 스튜디오 측은 “점검 시간 동안 ‘야생의 땅: 듀랑고’ 접속이 가능하지 않으
출시 일주일도 되지 않은 ‘야생의 땅: 듀랑고’는 긴급점검과 연장점검, 추가점검 등 기존 게임의 단점을 압축하여 보여준다는 비판에 직면하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