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대전) = 김재현 기자] 한화 이글스가 2018 시즌 포토테이를 진행했다.
29일 오후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진행된 포토데이에서 한용덕 감독과 장종훈, 송진우 코치가 전성기 때의 등번호인 40, 35, 21번 등번호를 각각 다시 달고 포토데이에 참석했다.
특히 장종훈 코치와 송진우 코치는 은퇴 후 영구결번으로 남아있던 배번을 다시 사용하게 됐다.
권혁이 매서운 추위에도 불구하고 단체 촬영을 위해 입고있던 패딩을 벗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