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주)롯데칠성음료의 후원으로 KBL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 2017-18 정관장 프로농구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팀 투표에서 총 1148표 중 481표를 획득한 전주 KCC 치어리더 팀 ‘퀸’이 3라운드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로 선정됐다.
22일 KBL에 따르면 (주)롯데칠성음료의 게토레이가 후원하는3라운드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로 선정된 KCC는 전주 지역 내 복지단체를 초청하여 게토레이 50박스를 기증하며, 이후 홈경기인 30일 창원 LG와의 경기를 찾는 선착순 3000명의 팬들에게 게토레이를 증정한다.
↑ 사진=KBL제공 |
아울러, 4라운드 게토레이 베스트 치어리더 팀 투표는 22일부터 28일까지 1주일 간 진행된다. jcan123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