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광주) = 김재현 기자] 12월 1일 오후 2017 ‘KIA 타이거즈 V11 팬페스트’가 광주여자대학교 시립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진행됐다.
이날 팬페스트에서 KIA 양현종과 심동섭(26), 홍건희(25), 임기영(24), 김윤동(24)으로 구성된 ‘양현종과 아이들’이 선미의 ‘가시나’를 부르며 걸그룹 댄스를 선보여 우승 공약을 실천했다.
양현종과 아이들은 마이클잭슨 댄스로 워밍업을 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걸그룹으로 변신해 가시나 댄스를 선보인 양현종과 아이들의 모습을 화보로 소개한다.
↑ 섹시하게 앉아서. |
↑ 걸그룹처럼 다리 살짝 들고. |
↑ 열심히 가시나 댄스. |
↑ 임기영과 심동섭. |
↑ 가시나 댄스로 유혹의 손짓. |
↑ 우리 걸그룹으로 데뷔할까요? |
↑ 민망해도 끝까지 열심히. |
↑ 애교 넘치는 양현종과 심동섭 |
↑ 가시나 댄스 피날레는 꽃받침 포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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