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 옥영화 기자] 1일 서울 중구 소공로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오메가 2018 평창 동계올림픽 D-100 갈라 디너'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피겨여왕 김연아와 배우 정우성, 이정재, 장미희, 김선아, 모델 장윤주, 이현이, 가수 션-정혜영 부부, 가수 정진운, 모델 변정수, 변정민, 전 리듬체조 선수 신수지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펜싱 금메달리스트 박상영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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