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하는 콘서트가 개최지에서 열린다.
‘2017 드림콘서트 인(in) 평창’이 4일 진행된다. 올림픽플라자에서 펼쳐지는 첫 공연이다.
이번 콘서트에는 엑소 첸백시(EXO-CBX)와 빅스, 워너원과 디제이 디오시(DJ DOC), 백지영 등이 출연한다.
↑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드림콘서트에 출연하는 워너원. 사진=드림콘서트 공식 홈페이지 |
평창 동계올림픽을 기념 드림콘서트는 10월 11일 예매 시작 5분 만에 2만 석이 매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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