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랭킹 4위인 장예나-이소희는 서울 SK핸드볼경기장에서 열린 대회 여자복식 결승전에서 중국 조에 0대 2로 패해 아쉽게 우승을 놓쳤습니다.
대표팀은 장예나-이소희의 여자복식 은메달 1개와 남자단식 세계랭킹 1위 손완호의 동메달 1개로 이번 대회를 마감했습니다.
대표팀이 코리아오픈에서금메달을 하나도 못 딴 것은 2014년 이후 3년 만입니다.
[ 국영호 기자 / iam905@mbn.co.kr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