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6일 오후 6시30분 대구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었던 프로야구 KBO리그 NC-삼성전이 굵어진 빗줄기로 우천 순연됐다.
문학 롯데-SK전에 이어 대구 NC-삼성전이 취소돼 이날은 잠실 KIA-LG전, 수원 넥센-kt전, 대전 두산-한화전 등 3경기만 열린다.
![]() |
↑ 6일 열릴 KBO리그 대구 NC-삼성전은 우천으로 취소됐다. 사진=김영구 기자 |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