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수원)=김영구 기자] 2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2017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kt 위즈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경기전 한화 배영수가 자신의 부정 투구 논란과 관련해 취재진 앞에서 사과를 하고 있다.
배영수는 지난 20일 대전 롯데전 3회 나경민 타석에서 오른쪽 허벅지에 로진 가루를 묻힌 후 공을 문지르는 동작이 TV 중계화면에 포착된바 있다.
[photo@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