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신입 공식 기록원 KOVIS를 채용한다.
서류 모집은 오는 22일까지이며 합격자는 개별 발표된다. 그리고 28일부터 5일간 KOVO에서 관련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해당 교육 불참 시 최종 합격 대상에서 제외된다.
지원 자격은 스포츠 기록 정보 및 전산 통계관련 업무 희망자다. 배구선수 출신, 대한민국배구협회 공인 심판 자격증 소지자는 우대사항이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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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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