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 = 김재현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가 멋진 시구와 시타를 선보였다.
1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2017 프로야구 KBO리그 SK 와이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걸그룹 리브하이의 보혜(24)와 레아(25)가 시구 및 시타를 해 야구장을 찾은 팬들로부터 많은 박수를 받았다.
학다리 시구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보혜와 레아의 깜찍한 시구-시타 모습을 사진으로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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