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30일부터 피시방에서 먼저 즐길 수 있다.
개발·배급사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글로벌 정식 출시(8월15일)에 앞서 세계 유일하게 한국에서는 7월 30일부터 블리자드 가맹 피시방에서 누구나 한발 앞서 즐길 수 있다”고 밝혔다.
“정식 출시 이후로도 블리자드 가맹 피시방에서는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를 별도로 구매하지 않더라도 즐길 수 있다. 추가로 수집품 탭의 다양한 초상화를 더 빠르게 획득할 수 있는 추가 경험치 혜택을 얻을 수 있을 예정이라는 설명도 나왔다.
↑ 스타크래프트 리마스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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