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잠실) 황석조 기자] 두산 베어스가 시즌 네 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두산은 29일 잠실 두산전을 앞두고 “5시19분 시즌 네 번째 매진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두산은 지난 4월29일 롯데전, 4월30일 롯데전 그리고 5월5일 LG전에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28일 경기서 무승부로 승부를 가리지 못했던 양 팀은 이날 마이클 보우덴(두산)과 헥터 노에시(KIA)를 선발로 예고했다.
↑ 두산이 29일 KIA전서 시즌 네 번째 매진을 달성했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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