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13G 연속 출루 사진=MBN |
추신수는 29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 주 알링턴의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린 2017 미국 메이저리그 볼티모어 오리올스와 홈경기에서 1번 지명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2타수 무안타 2볼넷 1득점 2삼진으로 지난 16일부터 이어진 출루
팀은 리드를 계속해서 지켜 8-2의 완승을 거뒀다. 볼티모어의 한국인 김현수는 결장했다.
이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추추트레인” “추신수 선수 파이팅” “대박이야~” “역시 추추” “응원합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