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김경문(59) NC 감독이 경기 전 급체, 어지럼증 증상을 호소해 병원으로 향했다.
김 감독은 28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급체, 어지럼증 증상을 보여 정확한 진단을 위해 분당 서울대병원에 갔다. 이날 경기는 김평호 수석코치가 나서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NC는 올 시즌 55승 37패 1무를 기록하며 2위를 달리고 있다.
↑ 김경문 NC 감독이 28일 수원 kt전을 앞두고 급체, 어지럼증을 호소하며 병원으로 이동했다. 사진=MK스포츠 DB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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