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30·로스앤젤레스 다저스)이 미네소타 트윈스와 홈경기에서 시즌 4승에 도전한다.
미국 MLB닷컴 켄 거닉 기자와 오렌지카운티 레지스터 빌 플렁킷 기자는
다저스는 25일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다저 스타디움에서 미네소타와 2017 메이저리그 인터리그 경기를 치른다.
미네소타와는 첫 만남이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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