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추신수 시즌 13호 사진=ⓒAFPBBNews = News1 |
추신수는 오늘(19일)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볼티모어와의 메이저리그 원정
추신수는 1회 상대 선발 투수 딜런 번디의 시속 145㎞짜리 높은 공을 퍼 올려 좌중간 담장을 가뿐히 넘겼다. 선두 타자 솔로 홈런이다.
추신수의 홈런은 시즌 13호째로 지난달 26일 뉴욕 양키스전 이후 23일 만이다. 타점도 44개로 늘어났다.
온라인이슈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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