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리니지M 개발·유통사 엔씨소프트가 16일 플레이엔씨를 통하여 ‘계정공유에 따른 피해 및 비밀번호 변경 안내’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하 전문.
최근 대리결제/대리육성 등 비정상적인 게임 이용에 따른 피해 사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현 운영 정책상 계정공유 중 발생한 약관위반행위에 대한 모든 책임은 약관위반행위 당사자와 계정명의자인 회원이 함께 부담하며 양 당사자 모두의 계정에 제재가 적용될 수 있습니다.
↑ 리니지M |
어떠한 경우라도 타인에게 계정/비밀번호를 알려 주는 행위는 삼가야 합니다. 계정공유 이력이 있다면 비밀번호 변경을 진행하길 부탁드립니다.
현금거래 역시 운영 정책상 강하게 조치를 하
거래소를 통해 아이템을 비정상적으로 싼 가격에 구입한 경우 해당 아이템을 추가 이동 또는 변형을 하지 마시고 1:1 문의를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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