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배구 V리그의 우리카드가 ‘찾아가는 위비 배구교실’을 진행한다.
2016-17시즌 홈경기 관전 팬을 위한 ‘찾아가는 위비버스’에 이은 2번째 찾아가는 서비스 이벤트다. 서울 지역 유소년 및 동호인을 대상으로 배구 기본기를 교육하며 사인회, 기념촬영 등의 시간도 갖는다.
18일 목동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국민대 배구동호회 VAT(26일), 서울배구클럽(29일), 상지초등학교(8월 3일)를 방문할 예정이다.
↑ 사진=우리카드 제공 |
찾아가는 위비 배구교실은 우리카드 배구단 홈페이지를 통해 참가 신청하면 된다.
[rok1954@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