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영(24)이 여자골프 세계 랭킹 10위에 올랐다.
10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오나이다에서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손베리 크리크 클래식에서 3위에 오른 김세영은 지난주 11위에서 10위로 한 계단 상승했다.
6월 말 처음 세계 1
한국 선수는 유소연과 김세영 외에 전인지(23)가 5위, 박인비(29)가 7위, 양희영(28)이 9위 등 10위 내에 5명이 포진했다.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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