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황석조 기자] 한국배구연맹(KOVO)이 원활한 V리그 경기운영을 위해 2017 KOVO 신임 육성심판을 모집한다.
KOVO의 구체적 설명에 따르면 ‘대한민국배구협회 공인심판 자격증 소지자(A,B,C급)’에 한해 지원을 할 수 있으며, 아카데미 평가에 따라 차기시즌 KOVO 심판으로 활동할 기회가 주어진다. 나이는 만 24세부터 58세 미만이 가능하며 배구선수이거나 영어에 능통한 사람인 경우 우대한다.
↑ 사진=KOVO 제공 |
참가비는 따로 없으며 관련 사항에 대해서는 KOVO에 문의하면 된다.
[hhssjj27@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