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프로골퍼 안소현(22·SK네트웍스)이 눈부신 미모로 화제를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골프선수 안소현 아름다운 미모’라는 제목으로 여러 사진이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안소현은 뚜렷한 이목구비에 청순한 매력을 보였다.
안소현은 2013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GPA)에 입회해 2014년 KLPGA투어 그랜드 CAPTAIN SANTA 점프투어, 2016년 KLPGA 비바하트배 드림투어 9차전서 우승을 차지했다.
안소현은 6월 30일부터 3일간 열리는 2017시즌 KLGPA 투어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with SBS’에 출전해 2라운드까지 8오버파 152타로 공동 113위에 머물고 있다.
↑ 안소현. 사진=안소현 인스타그램 |
↑ 안소현. 사진=안소현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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