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롤점검이 44분 만에 끝났다.
리그오브레전드(롤·LoL) 개발·발행·배급사 라이엇 게임즈는 28일 오전 6시 서버 점검 및 업데이트에 들어갔다.
한국어 공식 홈페이지 최초 공지에는 오후 1시까지 7시간 동안 안정화 및 업데이트를 위한 점검이 진행될 예정이라 기재됐다. 그러나 오전 6시 44분 완료됐다는 안내가 재차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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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롤점검이 오전 6시 44분 끝났다. 사진=리그오브레전드 공식 SNS |
롤점검 시간에는 게임 접속 및 홈페이지 이용이 불가능하다. 모든 게임이 종료되며, 진행 중이던 게임은 기록이 남지 않는다.
랭크 게임은 중간에 종료되는 일이 없도록 서버 점검 90분 전부터 접속이 차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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