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프로골퍼 이보미(29·YG스포츠/노부타엔터프라이즈)가 평창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27일 2015·2016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 상금왕 이보미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이보미는 앞으로 평창올림픽 홍보를 위해 진행되는 국내외 주요 행사는 물론 온라인 홍보, 광고 등의 사업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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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평창 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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