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뉴스팀] 최종준 MK스포츠 전문위원 겸 대한바둑협회 부회장이 다섯 번째 스포츠경영실무 도서인 ‘최종준의 스포츠현장 탐색(도서출판 대한미디어·사진)’을 1일 발간했다.
이 책은 지난 2년여 동안 최종준 전문위원이 MK스포츠와 네이버스포츠 등에 연재한 각종 스포츠 칼럼과 스포츠人들과의 인터뷰를 모은 것으로 그들의 진솔한 스포츠인생을 뒤돌아보는 인간탐색 스토리 등을 담고 있다.
이 책은 비매품으로 체육 관련 단체에 무상으로 배포될 예정이며, 개인적으로 이 책을 비롯한 최종준 위원의 서적에 관심있는 사람은 이메일(jj7799@naver.com)로 요청하면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