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프로축구 K리그 최초 공식 모바일게임 ‘K리그 프렌즈’가 출시됐다.
‘K리그 프렌즈’는 간단한 조작으로 프리킥을 차서 블록을 파괴하는 퍼즐게임이다. K리그 클래식 12개 팀의 유명 선수들을 선택해서 플레이할 수 있다.
실시간 스코어 경쟁을 하며 높은 스코어 획득 시 다음 스테이지로 진출한다. 유저의 스코어는 클럽 순위에 반영되며, 스테이지 최고 스코어 기록 유저가 선택한 클럽은 해당 스테이지를 차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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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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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K리그 프렌즈’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및 앱스토어에서 다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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