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롯데 자이언츠가 코칭 스태프 보직을 일부 변경했다.
롯데는 16일 김대익 1군 서브 타격코치에게 1군 타격코치를 맡겼다. 김승관 드림 타격코치는 1군 서브 타격코치를 담당할 예정이다.
훌리오 프랑코 1군 타격코치는 드림 타격코치로 자리를 옮겼다.
![]() |
↑ 1군 서브 타격코치였던 김대익 코치가 1군 타격코치를 맡는다. 사진=MK스포츠 DB |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