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가 비시즌을 맞아 경인 지역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올해도 어김 없이 농구 교실을 실시 한다.
27일 전자랜드 구단에 따르면 5월 둘째주 관교여중을 시작으로 경인 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실시 할 예정이며 배식 봉사 및 사인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 하고 있으며 농구 클리닉을 희망하는 학교는 5월까지 신청 접수 할 수 있다. 신청은 구단 공식 페이스북 (www.facebook.com/etland)또는 전화(032-511-4025)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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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자랜드 정효근이 관교여중생들과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사진=전자랜드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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