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 ‘Future of FC서울’이 초등 여학생을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은 4월 성북구에 위치한 광운초등학교에서 ‘FC서울 여학생 신나는 체능교실’, 일명 ‘여신체능반’을 개설했다. 13일 첫 선을 보인 '여신체능반'은 여자 초등학생에게 축구를 기본으로 한 다양한 체능 프로그램을 교육하는 신규 프로그램이다.
![]() |
↑ FC서울 유소년 축구교실이 초등 여학생을 위한 "FC서울 여학생 신나는 체능교실" 프로그램을 개설했다. 사진=FC서울 제공 |
[yijung@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