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한이정 기자] 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는 18일 사직야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를 맞아 ‘롯데백화점 동래점 매치데이’ 이벤트를 실시다.
롯데는 롯데백화점 동래점과 공동으로 백화점 고객 3000명을 사직야구장에 초청해 단체관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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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 자이언츠가 18일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NC 다이노스와의 홈경기에서 ‘롯데백화점 동래점 매치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사진=MK스포츠 DB |
동래백화점 동래점이 시구자 및 시타자로 선정한 두 순경은 10월 21일 경찰의 날을 의미하는 10번과 21번이 부착된 유니폼을 입고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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