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대호 기자] 모델 겸 탤런트 김우빈(28·싸이더스HQ)이 조국에서 열리는 제23회 동계올림픽 캠페인에 동참한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는 13일 김우빈을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2 드라마 ‘함부로 애틋하게’ 주연으로 2016년 큰 인기를 끌었다.
중국 TV 드라마 어워즈 해외 최고 인기 아티스트상과 아시아모델상시상식 특별상 등 해외에서도 호평받는 스타다.
↑ 김우빈이 평창올림픽 홍보대사가 됐다. 이하 사진=평창동계올림픽대회 및 동계패럴림픽대회 조직위원회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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