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이상철 기자] 남성밴드 크라잉넛의 쌍둥이 형제인 이상면(42·기타)과 이상혁(드럼)이 오는 2일 오후 2시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프로야구 넥센 히어로즈와 LG 트윈스 경기 시구 및 시타를 한다.
‘말 달리자’ ‘밤이 깊었네’ 등 히트곡을 낸 크라잉넛은 넥센의 대표 응원가 ‘영웅출정가’ ‘꿈이여 하나가 되자’ 등을 작사, 작곡했다.
↑ 사진=넥센 히어로즈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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