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안준철 기자] SBS스포츠 프로야구 해설위원들이 개막을 앞두고 팬들과 만나 올 시즌을 함께 전망해 본다.
2017년 SBS스포츠 프로야구 중계석에서 활약할 이순철, 안경현, 최원호, 이종열, 서재응 해설위원은 오는 28일 오후 2시 30분부터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실시간으로 온에어되는 라이브 토크쇼 '2017 진짜야구 라이브토크'에 출연해 팬들과 만난다. 올 시즌 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베이스볼S'를 진행할 김민아, 진달래, 김세연 아나운서 역시'야구 토크'에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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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SBS스포츠 제공 |
한편, '진짜야구 라이브 토크'는 프로야구 팬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SBS스포츠와 네이버 스포츠는 포스트 댓글로 사전 질문을 응모 받고 있으며, 온에어 당일 실시간 댓글로도 팬들과 소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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