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고척돔) = 김재현 기자] 2일 오후 고척스카이돔에서 벌어진 한국 WBC 대표팀과 상무의 연습경기에서 대표팀이 상무에 1:4로 패해 평가전과 연습경기 첫 패배를 맛봤다.
WBC 대표팀은 이대호의 적시타로 1득점만을 기록했다.
대표팀 선수들이 경기 후 아쉬워하고 있다.
한국은 6일부터 공식 1라운드에 들어간다. A조 한국은 3월 6일 이스라엘, 7일 네덜란드, 9일 대만과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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