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25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벌어진 2016-2017 V리그 여자부 IBK 기업은행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흥국생명 이재영이 스파이크 성공에 환호하고 있다.
18승 7패로 리그 1위를 지키고 있는 흥국생명은 IBK 기업은행을 홈으로 불러들여 2연승에 도전한다.
리그 2위 기업은행은 강호 흥국생명을 상대로 승점을 추가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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