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남자프로배구 삼성화재가 설날 연휴에 통 큰 이벤트를 연다.
삼성화재는 28일 오후 2시 대한항공과의 홈경기를 방문하는 모든 관중에게 아산 스파비스 스파 이용권을 증정한다.
‘첫 블로킹 맞추기’ 이벤트를 통해선 여행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
충무체육관 곳곳에 숨겨진 깃발찾기, 경기장 외부
또한 100명의 팬들만 구매할 수 있는 ‘랜덤 파우치’상품을 준비했다. 랜덤 파우치를 구매하지 못한 팬들은 설날 맞이 구단용품 특별할인을 적용 받아 다양한 상품을 구매할 수도 있다.
[kjlf2001@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