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단 엠블럼을 직접 소개한 복기왕 아산시장은 "아산시와 경찰청 축구단은 운명 공동체"라며 "연고지 계약은 2년이지만 그 이후에도 경찰청 축구단과 아산은 헤어지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서범수 경찰대학장은 "30명인 현재 정원을 늘릴 방안을 검토 중"이라며 경쟁력 강화를 위한 선수 충원 의사를 내비쳤습니다.
전광열 기자 [revelge@mbn.co.kr]
영상취재 : 박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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