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한국배구연맹이 신입(인턴)사원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자격조건은 스포츠에 대한 열정, 관심, 이해도가 높은 대학교 졸업예정자 및 대학교 졸업자로 오피스 프로그램(MS Office, 한글, 포토샵 등)을 사용할 수 있고 외국어(영어)가 가능하며 해외여행에 결격 사유가 없고 회계업무 가능자를 우대한다. 남자는 군필자 또는 면제자이다.
선발전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으로 이루어진다. 접수는 2일부터 11일까지며, 이력서 및 자기소개서 등 관련 서류는 사람인 홈페이지(www.saramin.co.kr)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 기타서류는 1차 서류전형 합격 후 면접 시 제출하면 된다. 기타서류는 주민등록등본, 졸업증명서, 자격증, 최종학교 성적증명서 등이다.
서류 합격자에 한하여 오는 13일까지 개별 통보 후 면접을 실시한다. 이후 최종 합격자는 오는 26일에 발표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배구연맹 홈페이지(www.kovo.co.kr)를 참
▲모집인원 : 신입 0명(6개월 수습기간 후 평가에 따라 정규직 전환 예정) ▲업무분야 : 총무회계․ 홍보마케팅 등 ▲모집기간 2017년 1월2일~2017년 1월11일 ▲전형방법은 1차 서류전형, 2차 면접(실무진, 임원진 2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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