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김진수 기자] 부상선수가 많아 고심하던 남자 프로배구 KB손해보험이 선수단의 부상방지를 위해 에너스킨과 후원협약을 체결했다.
KB손해보험은 시즌직전 유독 부상선수가 많아 선수단의 부상방지를 위해 알아보던 중 해외에서 더욱 인지도가 있는 에너스킨코리아와 연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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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KB손해보험 제공 |
에너스킨은 국내에서 생산하는 브랜드로 운동 선수들의 퍼포먼스 향상은 물론 부상방지,
이선규는 “연습 때나 시합 때 매번 테이핑 하는 귀찮은 부분이 있었는데 에너스킨은 그런 번거러움을 해결해준다"며 "관절을 잡아주는 느낌이 있어 심리적인 안정감이 크다”라고 착용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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